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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더 레이어》 홈페이지, 이렇게 친해지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25-07-08 조회 124본문
안녕하세요, 미술 선생님.
오직 미술 교사를 위한 매거진 《더 레이어》 편집팀에서 인사드립니다.
《더 레이어》는 공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미술 교사들의 삶과 수업, 그리고 예술적 감각을 담아내는 매거진입니다.
《더 레이어》의 공식 홈페이지는 종이책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보완한 쌍방향 소통의 온라인 웹진으로, 미술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고립감과 소통의 부족을 해소하고, 동료 미술 교사 간의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공간입니다.
이 홈페이지가 앞으로 미술 교사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연대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레이어》 편집팀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종이 매거진과 홈페이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종이 매거진은 연 1회 발간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새로운 온라인 기사가 상시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미술 교사들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Q 《더 레이어》 홈페이지에서 다른 미술 교사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나요?
A 홈페이지에서 마음이 닿는 기사에 댓글로 소감을 남기거나 공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 교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아트 라운지’를 통해, 미술 수업에 관한 고민부터 교실 안팎의 일상, 미술 교사만이 가지는 고민까지, 선생님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Q 홈페이지 회원 가입이 필요한가요?
A 홈페이지에 공개된 웹진 콘텐츠는 회원 가입 없이도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기사에 댓글을 쓰거나, ‘아트 라운지’에서 다른 미술 선생님들과 소통을 하시려면 교사 인증과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Q 《더 레이어》 홈페이지에 기사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나요?
A 기사가 업데이트되면 ‘해냄에듀 ART 카카오 채널(https://pf.kakao.com/_Rxhxdrn)’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채널에서는 매거진에 관련된 소식뿐만 아니라, 미술 수업 자료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 전문 콘텐츠를 미술 선생님들께 제공합니다.
Q 《더 레이어》 매거진은 누가 만드나요?
A 매거진은 해냄에듀 미술팀에서 현직 중고등학교 미술 선생님들과 함께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대한민국 미술 교사라면 누구든 이 매거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Q 《더 레이어》 매거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A 홈페이지 상단 메뉴 ‘아트 라운지’에 ‘더 레이어에 참여하고 싶어요’가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보내 주시거나 인터뷰, 취재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매거진 제작을 위한 미술 교사 기자단을 공개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추후 ‘해냄에듀 ART 카카오 채널(https://pf.kakao.com/_Rxhxdrn)’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이렇게 이용해 보세요.
- ‘매거진’ 메뉴에서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기사를 읽고, 댓글이나 공감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 보세요.
- ‘아트 라운지’ 메뉴에 일상, 수업, 평가, 학급 운영 등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를 남기고 댓글로 동료 미술 교사와 소통해 보세요.
- 원고를 투고하거나 취재를 요청하고 싶다면 '더 레이어에 참여하고 싶어요' 메뉴를 이용하세요.
- 동료 교사와 댓글이나 게시글로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쪽지 보내기' 기능을 활용하세요.
- 마음에 드는 기사나 글이 있다면 스크랩을 눌러 저장해 두세요.
《더 레이어》가 선생님의 교실과 삶에 작은 숨결이 되고, 그 숨결이 학생들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공간이 선생님 곁에서 오래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